입력 2025.02.04 15:56
| 수정 2025.02.04 16:19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학과장 박수연 교수)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해외 학우들과 지역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어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필리핀에 거주하는 학우들과 한국어 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봉사활동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에는 50여 개국에서 700여 명의 재학생이 한국어 교사로 성장하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학습하면서도 해외 학우 모임을 통해 직접 소통하며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필리핀 지역 모임도 학우 간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학과장은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어학과 필리핀 봉사활동이 함께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육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우들은 실전 경험을 쌓고, 한국어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졸업생 이주란 학우는 “그동안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해외 학우 모임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 이러한 경험이 현재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교수님과 학우들을 현지에서 만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는 해외에서도 한국어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해외 학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학우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는 현재 2025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