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협회 - 제주우유 ‘은퇴해녀 지원’ 동행 양종훈 이사장 - 김경은 대표이사 업무협약 체결

제주해녀문화협회 - 제주우유 ‘은퇴해녀 지원’ 동행 양종훈 이사장 - 김경은 대표이사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02.03 11:11 | 수정 2025.02.03 12:49

[사진1] 업무협약 후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는 양종훈 이사장(사진왼쪽)과 김경은 대표이사

[사진2]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양종훈 이사장(사진왼쪽)과 김경은 대표이사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협회(이사장 양종훈)와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대표이사 김경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의 보존‧전승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해녀문화협회와 제주우유는 지난달 31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제주우유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제주해녀문화 전승과 발전, 은퇴 제주해녀 유제품 지원, 향토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경은 제주우유 대표이사는 “제주해녀는 제주의 자랑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주역”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 보전에 평생을 바쳐온 은퇴 해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제주 향토기업인 제주우유가 정성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도 “유네스코가 인정한 제주의 독특한 해녀문화를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는데 제주우유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토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단체도 적극 힘을 싣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해녀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해 ▶제주해녀문화 홍보 ▶고품질 유제품 은퇴해녀 지원 ▶향토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의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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