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제세영 교수, 스포츠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서울시립대 제세영 교수, 스포츠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논문 게재

입력 2025.01.31 14:16 | 수정 2025.01.31 15:54

- 스포츠과학과 의학의 융합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연구 성과 도출
- 스포츠과학 전공자로 드물게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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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가 스포츠과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BJSM)"에 공동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학문적 성과를 올렸다.
이번 연구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환자의 신체 활동 (Physical Activity) 변화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으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조동혁 교수(공동 제1저자)와 서울아산병원 권준교 교수(교신저자)와의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 후에도 꾸준히 중·고강도 신체 활동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시작한 환자들이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도 등재되며, 스포츠과학 전공자로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스포츠과학과 의학의 융합이 건강 증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제 교수는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며,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제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견연구 과제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지원 사업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치료에서 운동의 역할을 규명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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