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1.31 09:56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이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대표 싱크탱크로 꼽히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방법은 통신, 금융, 유통, 소비내구재, 가전, 자동차, 교육, 공공 등 국민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부문을 중심으로 사전 브랜드 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시장정보, 기초경영자료,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한 리서치를 실시, 후보 브랜드군을 선정했다. 이어 후보 브랜드를 바탕으로 심사위원장 중심의 2차 전문가 심사를 실시해 최종 수상 브랜드를 확정했다. 평가 항목으로서는 기업·기관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평가 등으로 구성했다.
국내 사이버대학을 대표하는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일방적 전달식 강의에서 탈피해 토론과 피드백에 중점을 두며, 문제중심 학습이나 사례기반 학습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있다.
또 첨단 스튜디오 도입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강좌와 교육 콘텐츠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4월 기준 재학생수가 1만774명으로 사이버대 재학생 수 최상위권에 속한다.
2023학년도에는 재학생(2만 100명)의 87%(1만 7501명)가 장학금을 받았다. 학생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연간 200만원이다. 대표적인 교내 장학금으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학기성적우수장학’과 국가유공자 본인 및 직계 가족에게 주어지는 ‘보훈장학’이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1인 1자격증’을 목표로 졸업 전 학과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1년에 4학기제를 운영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조기 졸업이 가능하다.
또한 졸업생에게도 학습 기회를 제공해 최대 2과목까지 청강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구 총장은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사이버대는 타 사이버대와 차별화를 시도하며 AI교육센터를 신설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I교육 선도 대학으로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1월 27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를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 2025학년도 입학 장학으로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마련해 1년 연속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등에게는 입학금 면제와 함께 졸업까지 최대 수업료 40~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