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2.26 13:40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 개최한 미술치료 특강 및 종강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 해 동안 공부와 육아, 직장생활 등으로 수고한 재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으로서 ‘성장하는 나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고생하고 희망찬 내년을 함께 기약하자는 의미에서 재학생들의 가족과 지인도 초청해 많은 인원들이 함께하는 특강으로 이어졌다.
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시간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인 곽윤정 교수는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즐겁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러한 특강을 통해 상담전문가로서 필요한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대면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 간 돈독한 관계 형성과 정보 공유도 활발하게 이뤄져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가 공동으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상담 장면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미술치료, 명상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 중이다.
한편 1인당 연간 장학금 200만원으로 잘 알려진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는 12월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