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2.10 15:03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전시에서 조명된 도자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
- 유의정 교수,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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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도예학과 유의정 교수가 2024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5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전시에 참여한다.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전시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도자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 환경에서 새롭게 변화하며 다양한 역할을 해온 도자공예의 모습을 조명한다.
또 한국 도자공예가 전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그 역할을 이어왔는지 탐구한다. 전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며, 전통 도자, 도자 조형, 설치 등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규, 원대정, 유근형, 김재석, 김익영, 정담순, 한애규, 신상호, 오세린 등 국내 도예계의 주요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유의정 교수의 작품도 그 중심에 포함되었다.
유의정 교수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한 신작 <고조진품-주자(2024)>와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존 소장되어 있는 작품 <4가지 풍경(2015)>으로 참여하여 역동하는 도자예술의 현대성을 선보인다.
유의정 교수는 이번 전시에 대해“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한국 현대 도예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 《한국 현대 도자 공예 :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현대 도자 예술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한국 도자 예술의 발전과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전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유의정 교수와 같은 선도적인 작가들의 작품은 도예 공예가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를 관통하며 진화하는 예술적 영역임을 보여 준다. 이러한 노력은 도예의 가치를 현대 문화와 접목시키며 더욱 풍성한 예술적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은 도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 공예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