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2.06 15:59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이애라 교수와 졸업생들이 국내 처음으로한식과 양식 레시피를 함께 담은 신간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신간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는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에서 한식과 한식 디저트를 지도하는 이애라 교수와 그의 제자이자 디저트 콘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최윤정, 박미란, 주정화, 정연화 등 4명의 요리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책이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카페나 공방 창업, 소그룹 강의 등 직업적 활용도가 높아 요리 전공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디저트다. 하지만 체계 없이 배우다 보니 수강료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또 한식 디저트는 수강료가 비싸 접근하기가 더 힘들다.
이런 상황에 이애라 교수와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서양식과 한식을 아우른 디저트 레시피북을 만들었다.
이번 도서에는 구움과자류, 제빵류, 케이크와 캐러멜 등 41가지의 서양 디저트와 설기, 멥쌀 케이크, 경단과 지지는 떡, 송편, 절편, 찹쌀로 만드는 떡, 한과, 양갱과 과편류, 강정 등 29가지의 한국 디저트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이애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교수는 “이 책은 전문 파티시에를 위한 책이 아닌 디저트를 배워 공방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수업하고 싶거나 또는 카페를 창업하는 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어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집필했다”며 “가족 또는 지인들에게 직접 만든 멋진 디저트를 선물하고 싶은 이들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해져 내려오는 레시피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따라 하기가 보다 쉬운 방법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도서는 한식과 서양식을 한 권에 담은 최초의 디저트 교과서다. 5명의 저자들이 더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먹어보고 고치고 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가며 레시피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애라 교수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교수이자 한국 음식관광협회 부회장이다. 한국 전통 김치로 대통령상, 최순자 명인이 이끄는 한식 디저트팀으로 한과 부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전국요리경연대회와 전시대회에서도 수상했다.
책에 수록된 디저트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과한 화려함이 아닌 예쁘고 먹음직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과 플레이팅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한식 디저트는 품격 있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양 디저트 챕터에는 레몬 마들렌, 진주 품은 초코 마들렌, 허니 쌀 마들렌, 아몬드 쿠키 등 레시피가 담겨 있다. 케이크 챕터에는 크리스마스 미니 쌀 케이크, 라즈베리 케이크, 오페라 케이크, 피스타치오 치즈 케이크 등 레시피가 들어있다. 한국 디저트 챕터에는 무지개설기, 토마토동백꽃설기, 단호박크림케이크, 자색고구마 한입 케이크, 코코넛삼색경단 등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대부분의 재학생들이 산업계 종사자인 점을 감안해 틀에 박힌 이론보다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학생들이 자기 계발에 도움될 수 있는 학습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외식 프랜차이즈, 독립외식업체, 베이커리, 식음료 등 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