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26 16:02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이현규 학우가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 및 등록을 마친 혁신적인 음악 노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현구 학생이 개발한 음악노트는 음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음의 위치를 익힐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음악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마디 끝부분에 피아노 건반 이미지가 삽입된 점이다.
이는 학생들이 악보를 작성할 때 즉각적으로 건반을 참고할 수 있어, 작곡과 편곡의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이현규 학생은 음악적 영감을 자극하기 위해 악보를 블루톤으로 표현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이현규 학생은 “창작은 기보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실용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이 더욱 쉽게 악보를 작성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노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관계자는 “이 학생의 음악노트는 실용음악 전공자들의 수요에 맞춘 새로운 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실용음악 분야에서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크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분야별, 단계별 수준의 교과목 조합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 연주와 교수법이 검증된 교수진의 지도, 전국 각 지역에서 가능한 1:1 오프라인 실습수업, 융합예술에 최적화된 전공 연계 과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레슨, 주제별 특강 등 실습수업을 강화하고 기초부터 컴퓨터음악, 합주실기, 화성학, 공연제작과 비즈니스까지 포괄적이고 균형 있는 교과과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