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20 15:12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지난 11월 12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SW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주제로 한 교수법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T 교육에서의 NCS 표준 적용 사례와 효과적인 교수법을 논의하며, 소프트웨어공학과 서영진 교수와 구정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수법을 공유했다.
서영진 교수는 임베디드프로그래밍(아두이노) 교육과정에서 NCS 표준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무에 필수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설계한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임베디드 시스템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만큼 학생들이 아두이노에 관련된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실습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와 고급 기술을 모두 체득하며 NCS 기반 교육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하고 있다.
구정은 교수는 백엔드 웹 개발(Spring) 과정에서 NCS를 적용해 풀스택 백엔드 개발의 필수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법을 발표했다.
Spring 프레임워크 수업은 데이터 처리, 서버 관리, 보안 등을 다루며, 학생들이 프로젝트 기반의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돼 있다. 구 교수는 이론과 실무를 통합해 학생들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학습하도록 교수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NCS 기반 교육과정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핵심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 분석, SW 테스트 전문가와 같은 IT 자격증 대비 과정은 물론, 생성형 AI SW개발, 모바일 앱 개발, 블록체인, 풀스택 개발 등 최신 기술을 포함한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이 AI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종배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은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의 NCS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국내외 대학원 진학 및 고급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DNA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IT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입생·편입생 모집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입학 관련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