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20 10:50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실무·현장 밀착형 스마트 건설기술인 양성하는 미래교육”
-디지털 전환 건설산업 미래가치 창출 ‘앞장’…토목·건축부터 건설안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2025학년도 봄학기부터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1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기존 건설 지식뿐만 아니라 BIM, 드론기술, AI, 빅데이터, VR/AR, 3D 프린팅 등 스마트건설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미래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은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토목·건축공학의 기초와 최신 스마트건설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건설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국내외 대학원 진학을 통해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학비로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생들도 사이버대학에 대한 관심과 입학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23년 IT공학부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신설하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공학전문가 양성에 나섰고, 이어 2024년에는 산업안전공학과를 개설하며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2025년에는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을 신설하여 건설산업과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미래 산업 변화와 기술 발전에 발맞춘 학과 개설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 토목·건축·건설안전 자격증 취득과 실무 교육을 한번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건설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기본 이론부터 설계, 시공, 감리, 발주 등 실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안전성, 품질,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면서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건설기술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기술직 공무원, 공기업 및 공단(예: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종합건설업체 및 설계·엔지니어링업체, 건설사업관리(CM) 용역업체, 안전점검 및 진단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기타 건설분야 전문직 기술자의 길로 안내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이러한 전문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토목, 건축, 건설안전 분야의 다양한 진로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건설시스템공학전공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건설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안전시스템공학부 내에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을 신규 개설했다. 이 전공은 건설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춘 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건설현장에서는 단순히 이론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디지털대학 건설시스템공학전공에서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안전공학, 스마트건설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수진은 현장에서 수십 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자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사학위 취득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토목공학, 건축공학, 건설안전, 스마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업무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설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토목분야 교과목은 △응용역학 △측량학 △토질 및 기초공학 △수리학 및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토목시공학 △철근콘크리트로 7과목이다.
건축분야 교과목은 △건축학개론 △건축관계법규 △건축계획 △건축설비 △건축시공학 △건축구조 △건축시공실무로 7과목이다.
건설안전분야 교과목은 △산업안전개론 △산업안전심리학 △건설안전실무 △건설안전관리론 △인간공학개론 △재난안전관리론으로 6과목이다.
실무역량 강화와 스마트 건설을 위한 교과목은 △구조역학 △강구조공학 △건설재료학 △건설적산 △건설구조물설계 △스마트안전관리 △건설BIM △스마트건설로 8과목이다.
◆ 4차 산업 시대, 창의적 스마트 건설기술인 육성
최근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와 함께 건설 분야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건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인 토목·건축 기술에 BIM, 로봇, 드론, AI, IoT 등 신기술을 융합하여 건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장비 자동화, 가상 건설, 안전관제 등을 통해 건설 과정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가 필요하며, 서울디지털대학의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은 스마트 건설산업에 진출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BIM 사용법, AI, 로봇,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시대에 맞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전문 지식을 교육한다. 학습자들은 스마트 건설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응용 방법을 익히고, 초급 건설기술인으로서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은 비전공자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건설공학, 안전공학, 스마트건설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문 교수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건축물 설계, 시공, 유지 관리 단계에서 품질을 확보하고 무재해 건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토목기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등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과목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특강도 개설된다. 토목, 건축, 건설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 건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실무와 융합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1월 26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은 2011년 교육부 선정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에게 보편적인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평생교육, 보수교육, 직업교육, 재교육을 유연하게 지원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월 16일까지 스마트폰 또는 PC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관련 서류 및 전형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sdu.ac.kr)나 입학상담 전화(1644-0982),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