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13 13:52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올해부터 콘텐츠창작학부 공예디자인학과를 신설하고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대를 찾는 수요에 맞춰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는 공예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공예디자인학과에서는 공예문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이론과 실습을 학습하며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공예문화 창출을 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세종사이버대 공예디자인학과에서는 도자공예 전문가과정, 금속공예 전문가과정, 섬유공예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입학 후 도자공예기능사, 귀금속가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공예디자인학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VOD(Video on Demand) 방식을 운영하며 공예 분야의 특성상 실습할 수 있는 공방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과 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드로잉, 트렌드디자인, 도자기의 활용, 디지털색채학 등 공예디자인과 공방 실습을 학습하게 된다.
세종사이버대 공예디자인학과 관계자는 “공예디자인학과는 우리의 의식주 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 있는 도자공예와 주얼리 및 리빙 소품 등을 제작하는 금속공예, 섬유의 물성과 텍스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섬유공예 등 창의적이고 미래 공예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시대의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는 예술적, 학술적 이론과 기초, 심화 및 장르 융합과 같은 강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공예문화 장인정신과 능동적이고 창의적 의지를 고양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졸업 후 진로는 공예작가, 공예 공방을 운영하거나 도자공예기능사, 섬유공예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다. 또 문화예술교육사, 큐레이터, 기업 등에서 활동한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전국 19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학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인근 세종대 캠퍼스를 활용해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