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 대한금속재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 쾌거

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 대한금속재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 쾌거

입력 2024.11.11 10:30

▲대한금속재료학회2024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신소재공학과 최효남 학생, 이승준 교수, 이하나 학생, 김기원 학생, 정지훈 학생(사진 순서대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10월 29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금속재료학회 2024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철강, 비철, 전자재료 분야에서 총 1,260여 건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한국공대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은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여 학교의 뛰어난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입증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김기원(박사 1학기), 정지훈(석사 4학기), 이하나(박사 2학기), 최효남(석사 3학기)으로, 김기원 학생과 이하나 학생은 포스터 발표에서, 정지훈 학생과 최효남 학생은 구두 발표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연구 주제는 ▲철강 공정 중 내화재의 내식성 향상 ▲슬래그와 개재물의 용해거동 평가 ▲마찰교반용접중 철강재료의 집합조직 변화 규명 등으로, 각 연구가 산업 현장에서 응용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발표 연구의 창의성, 학문적 기여도, 산업적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발표상을 선정하였다.
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 뿌리 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뿌리기술과 국가 전략기술의 융복합화를 선도할 석·박사 R&D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학술 발표를 독려하고 연구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 학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준 한국공대 책임교수는 “이번 수상작들은 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로,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뿌리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금속 및 재료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로, 매년 2,500여 건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는 춘·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금속재료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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