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발달센터, ‘베트남 친구들’과 협력...다문화 부모교육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발달센터, ‘베트남 친구들’과 협력...다문화 부모교육 진행

입력 2024.11.07 11:17

베트남친구들‘대표 부부(가운데)와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연구원들 모습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학과 부설 아동발달센터에서는 최근 아동가족학부 MOU 기관인 오픈핸즈(Open Hands)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들을 돕고 있는 단체인 ‘베트남 친구들’과 협력하고 다문화 아동의 정서·사회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조O민(5학년) 아동의 어머니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로 학교에서 부모교육이나 특강 등 자녀 양육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해도 일정이 맞지 않거나 이해하기가 어렵다”며 “개인적으로 내 아이를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본 센터의 부모교육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돼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사라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장은 “본교 아동학과 부설 아동발달센터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양육코칭,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지역사회 봉사 참여는 학업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인 김정은 교수는 “본교 아동발달센터는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족의 아동과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며 “서울, 경기 지역의 학교 혹은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경우 센터와 협의 후 강사진을 파견,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발달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보육 및 상담 현장에 맞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보육교사, 청소년상담사, 건강가정사, 발달재활서비스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영역)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아동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2급), 교육기관전문상담사 등 아동상담과 보육현장 관련해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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