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한글날 기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시상식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한글날 기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시상식 개최

입력 2024.10.30 09:54 | 수정 2024.10.31 16:53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한글날 기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시상식을 진행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한국어학과에서 578돌 한글날 기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접수된 다수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은 전푸르솔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용환 씨, 우수상은 조성빈 씨와 이지혜 씨가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주몽관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의 박진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장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으로 구현한 응모작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장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가 현재 진행형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그동안 연구자가 아닌 한국어교실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공유되지 못했다”면서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공모전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자체 실습기관인 한국어교육원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실습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호남대, 우송대, 영산대, 이민자통합센터, 평화다문화센터 등 국내외 실습 협약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오프라인 현장 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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