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제2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공학대, 제2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24.10.16 11:12

▶시흥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 제2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공학대 황수성 총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 단체사진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 총장 황수성)는 15일, 시흥비즈니스센터 10층 시흥산업진흥원에서‘제2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흥시 바이오 관련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특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한국공학대 총장을 비롯하여 신흥섭 교수(한국공대 생명화학공학과), 조남주 교수(한국공대 디자인공학부), 경기산학융합원 김응태 원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산·학·연·관·병 전문가 및 바이오기업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황수성 한국공대 총장의 개최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주)더 스템뱅크 박재철 대표의 ‘소부장을 중심으로 본 바이오헬스산업의 구조’ ▲(주)한국백신 구봉성 책임박사의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본 소부장의 필요조건’발표, 패널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제 이후 주제토론에는 발제자를 비롯하여 한국공대 신흥섭 교수, 시흥시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 KTR 조진식 바이오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바탕으로 유망한 바이오 소부장 분야와 국내 바이오 소부장 산업에서 인력 부족과 기업 간 연결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안, 그리고 시흥시에서 바이오 소부장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신흥섭 한국공대 교수는 “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 기존 산업 인프라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 하다며, “시흥에는 전통 제조업 분야의 우수한 기업들이 많고 이들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제시했다.
황수성 한국공대 총장은 “시흥시 바이오 특화 단지가 성공하기 위해 관련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한국공대는 바이오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이끌 수 있는 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