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 온라인·오프라인 활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 온라인·오프라인 활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입력 2024.10.10 15:47 | 수정 2024.10.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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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글과 그림 등 창작활동까지 대신해주는 시대가 돼 많은 활동이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은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영어·중국어)는 이번 학기 개강 모임을 온라인에서 진행했으며, 활발한 온라인·오프라인 활동 병행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숙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학과장은 “이번 모임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학생이 주축이 돼 교수들을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며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탄자니아, 튀르키예, 러시아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까지 참여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학과 재학생들은 세종대 운동장에서 진행된 축제를 맞아 졸업생 선배들과의 친목을 다지며 축제를 즐기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튀르키예 국적의 재학생이 고향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덕분에 학생들이 서로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돼 글로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는 매년 가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고 재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학교 전체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전공할 수 있는 특성상,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어를 전공으로 지원해 입학한 학생들도 재학 중 여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학과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중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학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학과 차원의 특강은 물론 국제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영어 스터디는 학교 중앙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는 주 1회 온라인 스터디, 연 4회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하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국제학과 재학생들은 “국제학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개발된 AI 툴을 활용해 영어와 중국어의 다양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강의 제작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정규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강의나 특강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정확한 표준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고, 나라별, 지역별 발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는 오는 12월부터 2025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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