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공동체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 통한 사회구조 변화 대응’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

서강대, ‘공동체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 통한 사회구조 변화 대응’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

입력 2024.04.04 16:06

- 경성대, 단국대, 상명대, 원광대와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체제 구축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권기환 교학부총장, 원광대학교 황진수 교학부총장,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 단국대학교 김오영 교학부총장, 경성대학교 성열문 공과대학장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4월 3일(수), 경성대, 단국대, 상명대, 원광대와 ‘공동체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구조 변화 대응’ 관련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의 ‘2024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신규 컨소시엄 추진을 위하여 다섯 개 대학 간 유기적인 협조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대학 간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문제 해결 역량과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대학은 ▲학사제도 개편을 통한 학생의 해당 분야 교과목 선택권 및 수업 운영의 유연성 확대 ▲융합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대학 간 학사제도 상호개발 ▲교수 참여를 통한 해당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참여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한 자원공유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과 집중도를 고려한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조정하여 상호 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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