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날 캠퍼스에서 설렘 가득한 숙명여대 새내기들

개강 첫날 캠퍼스에서 설렘 가득한 숙명여대 새내기들

입력 2024.03.04 14:51

2024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인 3월 4일(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왼쪽 네 번째)이 학생들과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4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인 3월 4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가 학생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생기를 찾았다.
2024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인 3월 4일(월) 숙명여대 학생들이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24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인 3월 4일(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오른쪽)이 한 학생에게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 인형을 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숙명여대는 이날 오전 교내 순헌사거리에서 학생들이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와 사진을 찍으면서 개강 첫날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도 캠퍼스를 찾아 학생들의 새학기 첫 등교를 축하했다.
숙명여대 24학번 새내기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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