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좋아요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공유 더보기 입력 2024.01.12 15:12 관련사진 1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과 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맨 오른쪽)이 CES 서울통합관내 건국대 학생들이 창업한 반려동물 AI 캐릭터 기업 ZOOC(쭉)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번 CES에 학생 창업기업 3곳과 서포터즈 등 재학생 14명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지원으로 참가했다. 좋아요 0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