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11.13 16:36
- 공단 본사 로비에서 17일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
- 강원인권사무소 협력… 기후위기 속 인권문제를 다룬 사진 11점 전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은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기념해 공단 본사 로비에서 「UN 인류애 사진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UN 인류애 사진전(Photography 4 Humanity)」은 ‘기후위기 속 인권문제’를 주제로 2022년 UN에서 기획한 공모전이다. 공단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담은 수상작 11점을 강원인권사무소의 강원인권주간 행사와 연계해 전시한다.
사진전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7일까지 누구나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UN 인류애 사진전 개최를 계기로 공단 내외부에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국에 3,400여 병상 보훈병원 6곳(서울(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과 1,600여 정원 보훈요양원 8곳(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원주·전주), 보훈원 등을 운영하는 공공의료복지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