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4.27 10:57
- 5월 10일~17일까지 안전·수면·AI·금융 관련 전문 교수진 강연 무료 진행
- 성북구·강북구 등 지역주민과 성신여대 재학생 대상…지식문화 가치 나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강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5월 16일까지 성신여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150명(지역주민 50명, 교내 구성원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중앙도서관에서 대학의 다양한 지식 문화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강연은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 30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성신관 110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안전, AI, 수면 과학, 자산관리 등 각 분야의 성신여대 교수진이 직접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행 강연은 ▲다중밀집 안전사고, 바로 알고 대처하기(5월 10일/융합보안공학과 김학경 교수) ▲기상부터 취침까지, 우리 일상 속 스며든 AI(5월 11일/AI융합학부 안양준 교수) ▲잠도 배워야 는다!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수면 솔루션(5월 16일/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세뱃돈부터 연금까지, 자산관리 바로 알기(5월 17일/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차경욱 교수) 등이다.
이성기 성신여대 학술정보원장은 “우리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함께 지역주민은 물론 학생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대학이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년 도서관 문화강연 정보는 성신여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ungshin.ac.kr/bbs/content/1_330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중앙도서관(02-920-732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신여대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7년의 밤>, <28>, <완전한 행복> 등으로 유명한 정유정 작가의 강연을 개최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도서관 문화행사를 준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