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옻칠 회화 전인수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옻칠 회화 전인수 기획초대전 개최

입력 2023.04.25 15:50

-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

Flow #21 | 100×100cm | 나무에 천연옷칠 | 2023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천연 옻칠과 자개를 주재료로 사용해 전통 기법인 옻칠 회화를 현대적으로 접근하는 전인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초대전은 한국 고유의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통해 회화의 추상성이 잘 드러나는 신작 Flow 시리즈를 포함한 작품 40여 점을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옻칠은 완성되기까지 수차례 반복되는 밑 작업 외에도 계절, 날씨, 온도 및 습도에 반응하며 상당한 자제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이렇게 노동집약적인 과정을 거쳐 칠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최소 3-4개월이 소요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세종뮤지엄갤러리 기획초대전에서 선보이는 Flow 연작은 특별한 색감과 질감으로 표현된 옻칠 회화의 깊이 있는 추상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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