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 개막

성신여대,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 개막

입력 2022.11.14 15:47

- 마인크래프트로 전통 의례 복식과 궁중복식 등을 입체적으로 전시
- 전통문화와 메타버스가 융합된 전시로 문화예술 공간 확장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 포스터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단장 강창수)은 출생에서 임종까지의 전통 의례 복식과 궁중복식 등을 전시한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를 11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는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 위치한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과 연계하여 전통 의례(출생과 관혼상제) 및 궁중 대례를 주요 테마로 한 온라인 전시다.
이번 온라인 특별전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복식문화 전시 및 체험 행사로 기획되었다.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로,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가상공간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의 가장 큰 매력이다.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 <한복, 마인크래프트와 만나다> 캡처 화면
테마 전시관은 ▲출생 및 돌 ▲성년례 ▲혼례 ▲수연례 ▲상·제례 ▲궁중복식으로 크게 6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각종 미니게임이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온라인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식 스킨을 다운받아 캐릭터에 입혀보고, 나만의 한복을 자유롭게 디자인해 전시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퀘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전시관을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홈페이지(https://url.kr/dlpnv6)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강창수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장은 “메타버스와 문화예술의 결합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메타버스 온라인 특별전에서 전시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전통 복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은 교내 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전시 행사, 교육 프로그램, 아트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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