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뮤지컬 ‘몽유도원도’ 메타버스 시연회 개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뮤지컬 ‘몽유도원도’ 메타버스 시연회 개최

입력 2022.10.28 14:46

11월 27일(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사업’ 일환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공연장에서 테스트 진행중인 뮤지컬 몽유도원도 중 한장면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뮤지컬 ‘몽유도원도’ 메타버스 시연회를 11월 27일(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본 시연회는 대학로에 있는 서경대학교 서경공연예술센터 내 SKON 1관을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공연장으로 구축한 후, 서경대학교 모션캡쳐 스튜디오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이원으로 실행되는 실시간 모션캡처를 통해 구현한 디지털 액터들의 생생한 연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번 시연회를 위해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감공연 설계, 디지털 트윈 기반 아트워크 구축 및 디지털 액터 개발을, ㈜알마로꼬(대표 박호열)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날다팩토리(대표 지동익)는 실감공연 리허설 및 오프라인 공연 환경 지원을 각각 맡아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뮤지컬 <몽유도원도>의 창작진으로는 본 사업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주지희 교수(서경대학교)가 작·연출을, 뮤지컬 <트레이스 유>, <카라마조프> 등의 음악감독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신경미 작곡가가 작곡을,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인 김두범 박사가 기술 총괄을,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김종욱 찾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성현 배우가 메인 캐릭터 ‘산신령’ 역할을 맡아 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행 중이다.
▲가상공연장으로 구현된 서경공연예술센터 SKON1관 로비 전경
그 밖에 영상감독 홍성대 교수(서경대학교), 운영 총괄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협력연출 이승복 교수(서경대학교), 기획·홍보 서경아트컴퍼니씨어터 손민지 대표(서경공연예술센터), 편곡·음원 제작 오승현 대표(이노뮤직) 등이 뮤지컬 <몽유도원도> 제작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으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기업연구원, 문화예술창작자 등의 참여연구원들이 함께 연구한 무대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실감공연 아트워크 및 요소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뮤지컬 <몽유도원도>의 기술 총괄을 맡고 있는 김두범 교수는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몽유도원도>를 통해 공연계에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이 정착되고 온오프라인 상생을 계획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향후 ‘온라인 플랫폼 확대’, ‘새로운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등 후속 프로젝트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 팀은 내달 시연을 앞두고 서경대학교 모션캡쳐 스튜디오에서 연습 및 기술·환경 테스트, 오퍼레이팅 시스템 등을 연구개발하며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프로젝트)사업’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년 7개월 간 지속 운영중이며, 서경대학교 관련 학과 대학원 과정의 정규 교과 및 비교과 세미나를 통해 총 30명 이상의 석·박사급 및 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동연구기관과 관련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이다.
해당 시연회는 플랫폼 접속, 유튜브 송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람 신청은 rndtwin@skuniv.ac.kr 사업단 대표 이메일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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