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0.12 15:37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 행사’3년 만에 대면으로 서울과기대에서 열렸다.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에서 10월 8일(토) ‘한-베 수교 30주년 및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 1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베 수교 30주년 및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 설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가 마련하였고 서울과기대가 개최를 지원하였다.

위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응웬 비엣 아잉(Nguyen Viet Anh) 주한 베트남 부대사, 이채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장, 서경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부처장, 이영순 재단법인 피플 이사장 등 행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오전 행사는 행사 주요 관계자의 개회사 및 축사와 베트남 전통 발현악기인 독현금 연주를 비롯한 베트남 문화 공연으로 이루어졌고, 오후 행사는 ▲배드민턴 ▲축구 ▲풋살 ▲줄다리기 등 체육경기로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유학생들은 “3년 만에 열린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 행사를 통해 베트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었다.”, “위 행사를 기획한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와 행사를 지원한 서울과기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채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장은 “서울과기대를 방문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주한 베트남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넓고 아름다운 서울과기대의 캠퍼스를 마음껏 즐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에는 2022년 4월 기준 학부생 128명, 대학원생 39명, 한국어연수생 74명 등 총241명의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