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뮤지컬부분 본선 진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뮤지컬부분 본선 진출"

입력 2022.07.28 10:43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치열한 예선을 통해 결정된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연극6팀 뮤지컬 6팀을 발표했다.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학생들이 2021년에 <내 마음의 풍금>으로 최우수 작품상과 연출상의 이어 올해 ‘2022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부문으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달 넘게 예선심사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 예술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공연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이다.
뮤지컬 부문 본선 진출팀은 대진대학교 <지뢰찾기 : EM-V>, 영산대학교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중앙대학교 <뜨란지트, 1937>, 청강문화산업대학교 <BE MORE CHILL>, 청운대학교 <영웅>, 호원대학교 <All Shook Up>까지 총 6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작품명은 <지뢰찾기 EM-V>로 연극전공 이수영 학생(19 학번)이 만든 창작뮤지컬로 극작, 연출, 작사 등 학생 스스로가 구상하여 연출 제작했다. 출연진 21명과 스텝진 17명으로 연극전공 전 학년이 골고루 참여하는 대작으로 ‘창작뮤지컬 <지뢰 찾기 EM-V>는 뮤지컬 학과와 경쟁하여 이루어낸 쾌거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감정을 늘 숨기고 제어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들은 살기 위하여 충전기를 개발하고 충전기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며,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 감정 없는 삶을 택한다. 감정을 무조건 통제하는 사람, 감정을 무조건 분출하는 사람등...
이 작품은 지금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 떠올려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작품총괄을 맡은 이수영 학생은 “연극전공에서 처음 만들게 된 창작뮤지컬로 세상에서 많은 이야기 중 감정을 통제 소재는 본인의 입장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또한 “조명, 무대, 분장, 의상, 소품 등 백지 속에서 모든 것을 구상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연극전공 학과 선 후배, 동료들과 함께 작업을 만들어가는 것이 즐거웠다. 또한 대진대학교 연극전공의 첫 창작물이 생겨 뿌듯하다” 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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