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미디어교육연구센터,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운영

서강대학교 미디어교육연구센터,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운영

입력 2022.06.22 11:19

-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 '미디어 가정 인증 프로그램’ 운영, 초등부모의 가정 미디어교육 강조

초등 부모 대상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 교육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포스터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미디어교육연구센터는 오는 6월 25일부터 6주간 초등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2년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서강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소장 조재희) 산하 미디어교육연구센터는 디지털 사회의 일원이자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의 양육자이자 보호자인 부모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자녀의 미디어 이용과 어린이의 미디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말 오전 시간에 운영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직장인 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했다.
교육 내용은 지능정보화사회를 살아가는 디지털 시민으로서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의 필요성과 가정에서의 미디어 중재 방법, 게임과 뉴스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미디어 이용 습관 만들기 등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로 꾸려진다.
주요 활동 내용은 △ 나의 미디어 중재유형 성찰하기 △ 자녀가 즐기는 게임 알아보기 △ 우리 가족 스크랩북 만들기 △ 우리 가정 미디어 인증 마크 만들기 등 실생활에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을 이수하면 부모와 자녀의 이름이 모두 기재된 서강대 미디어교육연구센터장 명의의 수료증과 바른 미디어 생활로 소통하는 가정임을 인증하는 ‘미디어 가정’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미디어교육연구센터장 나은영 교수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디어 교육을 통해 향후 가정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는 온라인(https://naver.me/xZ9nj6iC)을 통해 6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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