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성공적인 자산관리 투자안목 키우고 성공기회 넓혀

100세 시대 성공적인 자산관리 투자안목 키우고 성공기회 넓혀

조선일보
입력 2020.01.23 03:00

제2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포럼

제2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포럼
국내 최대 언론사 조선일보에서 '100세 시대' 최고의 자산관리와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 우리 사회는 늘어나는 평균 수명과 삶의 질 향상으로 평생 자산관리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조선일보에서는 2019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제1기 자산관리 투자 최고위 포럼'의 성공적인 출발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2기 조선일보 자산관리 투자 최고위 포럼'을 개설한다. 이 포럼의 목적은 자산관리 핵심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에서는 업계 최고의 전문 교수와 글로벌 투자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금융투자 및 세무 분야 강사진에는 '연봉킹'으로 유명한 금융자산투자의 대가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가 포함됐으며 상속과 증여 관련 권위자인 삼성증권 김예나 세무전문위원도 나선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KB국민은행의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투자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SNS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판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해,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 DNA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다.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은 조선일보의 다양한 경제 관련 행사 및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위는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1기 입학식 장면.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은 조선일보의 다양한 경제 관련 행사 및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위는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1기 입학식 장면. /조선일보 제공
본 과정에 참여하는 원우에게는 파격적인 특전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를 비롯한 재테크박람회, 라이프쇼 초청 및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각종 조선일보 주최 행사 등에 초대받을 수 있고,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 혜택이 있다. 수료 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 지원뿐 아니라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부동산 및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 및 관리자,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경영자 및 관리자,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제2기 포럼은 오는 4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열린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수업은 서울 강남의 특급 호텔에서 진행된다.

포럼 관계자는 "부자는 호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운다는 말처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방법을 '조선일보 자산관리 투자 최고위 포럼'과 함께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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