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6 03:00
연세대학교 영업 마케팅 최고위 과정

영업 마케팅 직군을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부른다.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직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의미한다. 최근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소비자 구매 성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영업 마케팅 직군도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해졌다.
소비자에겐 상품 구매에 앞서 여러 검색 방법이 생겼다. 넘치는 정보 덕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구매 전 사전 조사를 마친 소비자에게 더 이상 전통적인 영업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영업의 방법도 바뀌고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전략적인 영업·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고자 '연세 영업 마케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은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타고난 능력에만 의존하는 영업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고, 영업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본 과정은 체계적인 영업 및 최신 마케팅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영업 전략' '마케팅 스킬' '비즈니스 리더십' '원우행사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연세대 교수를 비롯하여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손동진 크레마월드와이드 대표, 윤용찬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 등 영업 및 마케팅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축했다.
교육은 2020년 2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매주 두 강연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매출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자 및 임원, 영업·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싶은 기업 중간관리자 및 담당자 등이 해당한다. 접수 마감은 2월 21일까지이며, 수업은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된다.
소비자에겐 상품 구매에 앞서 여러 검색 방법이 생겼다. 넘치는 정보 덕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구매 전 사전 조사를 마친 소비자에게 더 이상 전통적인 영업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영업의 방법도 바뀌고 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전략적인 영업·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고자 '연세 영업 마케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은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타고난 능력에만 의존하는 영업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고, 영업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본 과정은 체계적인 영업 및 최신 마케팅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영업 전략' '마케팅 스킬' '비즈니스 리더십' '원우행사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연세대 교수를 비롯하여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손동진 크레마월드와이드 대표, 윤용찬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 등 영업 및 마케팅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축했다.
교육은 2020년 2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매주 두 강연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매출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자 및 임원, 영업·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싶은 기업 중간관리자 및 담당자 등이 해당한다. 접수 마감은 2월 21일까지이며, 수업은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