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6 03:00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인간의 뇌는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과 함께 3대 신비로 꼽힌다. 인간이 평생 사용하는 뇌는 7~15% 정도, 우주 역시 우리가 알아낸 물질이 고작 5% 남짓이다. 뇌는 우주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미스터리와 풀어야 할 궁금증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는 분야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뇌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를 똑똑하고 현명하게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좋다는 비타민을 먹이고,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유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 학부모와 학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학습법은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우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인간의 전뇌를 개발시켜 능력을 발휘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법 '전뇌학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2001년 4월 13일)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뇌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를 똑똑하고 현명하게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좋다는 비타민을 먹이고,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유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 학부모와 학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학습법은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우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인간의 전뇌를 개발시켜 능력을 발휘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법 '전뇌학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2001년 4월 13일)했다.

김 박사는 '10~100배 빠른 속독 방법(1968~1979년)' 개발을 시작으로, 1979년부터 1989년까지 11년간 교육심리학, 인지발달, 대뇌·생리학, 안과 의학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실험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하는 독창적인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완성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잠자는 뇌를 깨워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박사는 "사람의 뇌는 죽을 때까지 많이 사용해야 7∼15%다. 나머지 85∼93%는 써보지도 못한다. 이 뇌를 깨우게 되면 소위 말하는 공부 머리를 갖게 되는 학습법이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1단계에서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집중력을 길러줘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등이 향상한다. 2단계는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 및 전공서적 암기 '7, 5, 3원칙'이다. 3단계인 응용 단계에서는 교과서 및 전공서적 요점정리 7원칙, 전뇌이미지기억법 7원칙 등을 통해 더욱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도와준다. 전 과정은 5일에서 10일 안에 마스터할 수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특허청과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다. 이 학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공부면허증'을 발급한다. 김 박사는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는 삶의 운명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제도권으로 도입시킨다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다. 또한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뇌 계발훈련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이 향상돼 치매 예방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공무원 시험,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대학 강의 등에서 성과를 냈다. 고려대 황모 양은 4학기 올A+ 성적장학금을 받았고, 원모 씨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다. 김모 양은 고1 겨울방학 때 배워 전교 100등대에서 3등으로 장학금을 받고 졸업해 현재는 홍익대 미대에서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고 있다. 서울대에 합격한 조모 양은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80세 여성인 박모 씨는 고령에도 서강대에 합격했다.
한편, 김용진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62판 발행됐다. 일본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도 총 300만 부 이상 출간됐다. 1979년부터 현재까지 KBS, MBC, SBS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중화TV 등에 보도됐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12종류의 저서가 소장됐다. 세계 218개국 언어와 문자로도 적용 가능한 글로벌 교육법으로 알려졌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오는 28일과 2020년 1월 4일,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2시간 30분 강의) 서울YMCA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 공개특강을 진행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잠자는 뇌를 깨워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박사는 "사람의 뇌는 죽을 때까지 많이 사용해야 7∼15%다. 나머지 85∼93%는 써보지도 못한다. 이 뇌를 깨우게 되면 소위 말하는 공부 머리를 갖게 되는 학습법이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1단계에서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집중력을 길러줘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등이 향상한다. 2단계는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 및 전공서적 암기 '7, 5, 3원칙'이다. 3단계인 응용 단계에서는 교과서 및 전공서적 요점정리 7원칙, 전뇌이미지기억법 7원칙 등을 통해 더욱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도와준다. 전 과정은 5일에서 10일 안에 마스터할 수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특허청과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다. 이 학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공부면허증'을 발급한다. 김 박사는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는 삶의 운명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제도권으로 도입시킨다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다. 또한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뇌 계발훈련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이 향상돼 치매 예방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공무원 시험,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대학 강의 등에서 성과를 냈다. 고려대 황모 양은 4학기 올A+ 성적장학금을 받았고, 원모 씨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다. 김모 양은 고1 겨울방학 때 배워 전교 100등대에서 3등으로 장학금을 받고 졸업해 현재는 홍익대 미대에서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고 있다. 서울대에 합격한 조모 양은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80세 여성인 박모 씨는 고령에도 서강대에 합격했다.
한편, 김용진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62판 발행됐다. 일본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도 총 300만 부 이상 출간됐다. 1979년부터 현재까지 KBS, MBC, SBS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중화TV 등에 보도됐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12종류의 저서가 소장됐다. 세계 218개국 언어와 문자로도 적용 가능한 글로벌 교육법으로 알려졌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오는 28일과 2020년 1월 4일,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2시간 30분 강의) 서울YMCA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 공개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