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투자에서 건전한 절세 전략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 강좌

글로벌 자산투자에서 건전한 절세 전략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 강좌

조선일보
입력 2019.12.26 03:00

제1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

제1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
Getty Images Bank
100세 시대를 맞이해 평균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풍요로운 노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에서 보유 자산을 잘 관리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세제 정책 강화에 따라 세밀한 준비 및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일보에서는 수년간 개최한 재테크박람회, 부동산 트렌드쇼 등 다양한 경제 관련 행사 기획 및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을 개설한다. 지난 하반기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1기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과정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은 무엇보다 매주 목요일 아침, 출근 전에 열리므로 저녁 약속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은 성공적인 자산관리 핵심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안정적인 자산 수익률 관리, 글로벌 자산투자, 대체투자 및 상속, 증여, 절세 전략의 각종 사례 및 실무를 중심으로 교과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에서는 업계 최고의 전문 교수와 글로벌 투자 회사 최고 경영자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였다. 금융투자 및 세무 분야 강사진으로는 금융자산투자의 대가인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와 최신 상속과 증여 세무전략 컨설턴트인 삼성증권 김예나 세무전문위원이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 분야는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투자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더불어 소셜미디어 등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판을 바꾸고 있는 기업의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해 다른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분야까지 접할 수 있다. 흥미로운 강의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포럼에 참여하는 원우에게는 조선일보가 개최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초청 및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조선일보에서 진행하는 재테크박람회, 라이프쇼 등의 행사에 초청받을 수 있다. 조선일보 행사나 강연 참석 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포럼을 수료하고 난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 인적 네트워크 연계,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조찬 포럼'은 2020년 3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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