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년 대비 경영혁신·블루오션 창출… 미래성장 동력 발굴" 3기 과정 모집

"다가오는 10년 대비 경영혁신·블루오션 창출… 미래성장 동력 발굴" 3기 과정 모집

조선일보
입력 2019.12.26 03:00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 과정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 과정
창간 100주년 신문이자 아침의 베스트셀러, 언론계 최고 맨파워로 꼽히는 조선일보에서 지난 4월부터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이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앞서가는 CEO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대기업 임직원과 중소기업 CEO 및 전문인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CEO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ICT 기술 발달에 따라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다가오는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의 특징

조선일보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CEO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각 분야(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 등)에 대한 미래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자에게 필요한 경영 스킬을 체득시키며 리더십, 국제 감각, 전략경영, 변화경영, 위기관리 등에서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공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기관 고위관리자, 군 장성, 법조인, 각 분야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 임직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변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교육 혜택 및 특전

교육과정 혜택과 특전은 조선일보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및 수료패 수여,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초청 및 참관, 조선일보 주최 행사 참가자 할인(재테크박람회, 라이프쇼, 부동산트렌드쇼, 부동산 슈퍼콘서트, 각종 미술 전시회 등), 조선일보 주최 강좌 수강 시 할인(문화예술, 사진, 글쓰기 등),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월간조선, 주간조선, 이코노미스트) 등이 있다.

원우들은 국내 및 해외 시찰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기술 개발 현장 견학이 가능하며, 조선일보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뿐 아니라 총동문회 송년의 밤, 총동문회 친선 골프대회에도 초대된다. 성적 우수자는 'BEST CEO 인증서'를 받으며, 경영경제 스터디 모임인 미래테크 비즈니스 포럼에 초대받을 수 있다. 원우 기업체 탐방 시 성공 사례 특강 우수자는 '미래테크포럼 기업인상'을 받는다. 또한 원우회, 동문회가 활성화돼 있으며 원우 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동호회(골프, 승마, 드럼, 마술, 댄스, 와인, 등산, 자전거 등) 활동도 지원된다. 동문회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 또한 큰 장점이다.

◇주요 강의 테마 '미래(Future)'

본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주요 강의 테마가 미래(Future)에 맞춰져 있다. 교수진은 최신 경영이론과 ICT 기술 트렌드에 정통한 미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전략적인 경영 마인드와 고도의 경영관리 기법을 배운 원우들은 격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조선일보 최고경영과정 측은 "기업체 CEO 및 임원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교육이며 시대를 앞서가는 CEO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했다.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사진 왼쪽)과 수료식 장면.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사진 왼쪽)과 수료식 장면. /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제공
대한민국 최고의 저명인사 교수진

조선일보 최고경영자과정 교수진은 대중의 신뢰뿐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김창준(前 미국 하원의원), 문국현(한솔섬유 대표이사), 오 명(KAIST 이사장, 前 부총리), 이희범(前 한국경총회장), 윤종록(前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장), 전원책(변호사, 前 TV조선 뉴스앵커), 김정운(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박영숙(유엔미래포럼 대표), 표현명(롯데렌탈 고문),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최재붕(성균관대 교수), 정재승(KAIST 교수), 조서환(조서환마케팅그룹 회장), 염동훈(前 구글코리아 대표), 이지훈(前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강성욱(GE코리아 총괄사장), 박성준(前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허백영(前 빗썸 대표), 차원용(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소장), 성호철(조선일보 산업2부 차장), 박창규(건국대 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과정 연락처

조선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90만원(국내 및 해외 시찰 비용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기업체 CEO들이 각계 저명 인사의 강의를 듣고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게끔 진행된다. 제3기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교육 기간은 2020년 3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이다.

입학원서 접수 방법

입학원서 접수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가능하다. 사무국(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41길 4, 2층/자양동, 대경빌딩)으로 우편 접수도 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이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조선일보 미래테크포럼 최고경영자과정은 서울, 경기지역 CEO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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