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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취준진담 프로그램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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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취준진담 프로그램 성황리에 열려

    입력 2019.12.03 16:03

    11월 4일(월) 연성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는 2019년 10월과 11월에 걸쳐 찾아가는 취준진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성대학교(10월 31일, 11월 4일), 안양대학교(11월 19일, 21일) 등 관내 지역 대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 및 강의를 통해 4일간 총 142명의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관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청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연계사업을 확장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전공 미스매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생활 동안 각 학부(과) 전공에 대한 확신이나 향후 진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였다.
    11월 19일(화) 안양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에게 1:1상담(MBTI / 직업선호도검사 / 직업카드 / 이력서 클리닉 등)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특강을 통해 대학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알리는 노력으로 관내 지역 대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준서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성결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내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른 진로 결정과 취·창업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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