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知識여행…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3탄 유럽으로 갑니다

조선일보 知識여행…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3탄 유럽으로 갑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9.08.28 16:04

[알립니다]

건축이 도시를, 도시가 국가를 바꾸는 현장을 탐사합니다.

조선일보가 '건축가 양진석〈사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건축 여행III(유럽편)'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급속히 근현대화를 이룬 유럽 도시들은 수천 년을 이어온 고전주의 건축에서 벗어나, 근현대 건축으로 도시를 디자인합니다.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하는 조선일보 건축기행III 유럽편

주제: 근현대건축의 성지, 유럽의 도시를 가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방문 지역: 프랑스 파리, 스위스 바젤,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일 정: 10월 25일(금)~11월 3일(일) (8박10일)

참가 인원: 성인 20명 내외(최소 출발 인원15명, 대한항공 전용 카운터 이용)

▲예약 및 문의: 세방여행

주요 답사지:

▶프랑스 파리(루브르박물관 유리피라미드, 파리국립도서관, 퐁피두센터, 르코르뷔지에의 사보아주택과 롱샹교회,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필하모니 등)

▶스위스 독일 국경(세계적인 가구회사 비트라가 추구해온 현대건축의 집합지 비트라캠퍼스)

▶독일 베를린(홀로코스트추모비, 유태인박물관, 국회의사당 리노베이션 현장)

▶영국 런던(테이트모던갤러리, 밀레니엄브릿지, 런던시청사, 도심 재생의 현장인 이스트엔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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