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 절세플랜 글로벌금융투자 등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 구성

상속·증여 절세플랜 글로벌금융투자 등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 구성

입력 2019.08.28 15:54

제1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

조선일보는 부동산 트렌드 쇼 등을 통해 투자와 자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다. /조선일보DB
최근 우리 사회는 평균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풍요로운 노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더불어 그에 필요한 자산관리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조선일보는 성공적인 자산관리 핵심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고, 건전한 자산관리 및 투자 문화 확산을 돕기 위해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최고위 포럼'을 개설한다.

수년간 진행한 부동산 트렌드 쇼, 재테크 박람회 등 자산 및 투자 관련 강연을 통해 값진 노하우를 축적한 조선일보는 관련 분야 최고의 석학과 글로벌 투자 그룹 최고 경영진으로 전문 강사진을 구성, 투자 이론과 선진 투자 실무 사례를 접목하는 최상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커리큘럼은 상속·증여절세플랜(상속증여, 세무전략), 부동산 자산관리·투자(시장분석, 경매, 토지, 임대사업, 상업용 부동산, 특수부동산), 금융 자산관리·투자(글로벌 금융투자, 펀드, 주식 및 외환시장), 대체투자 & 미래투자 등 4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른 과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상속·증여·절세플랜, 대체투자 & 미래투자 과정은 불확실한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 자산관리를 도모하고, 자산 투자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원우에게는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를 비롯한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쇼 등의 초청 및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조선일보 주최 행사나 강좌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고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을 정기 구독할 시에는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를 지원한다.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는 물론 수료 후에도 이어지는 동문회와 포럼 등으로 지속적인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 된다.

부동산, 자산운용에 관심 있는 부동산 및 자산 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 및 관리자,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경영자 및 관리자,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기 과정은 10월 17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5일(목)까지 매주 목요일(18:00~21:10/1회 2개 강연/석식 포함)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교육은 청담동 소재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다. "부자는 호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운다"라는 말이 있다.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최고위 포럼'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포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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