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29 03:00
위클리비즈와 함께하는 제1기 조선일보 베트남·아세안 CEO 아카데미

베트남은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 그리고 도이머이(쇄신)를 통해 매년 평균 7%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세안의 떠오르는 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과의 사드 문제 이후 포스트 차이나로 자리매김한 베트남은 도로, 지하철, 공항 등 인프라 구축과 부동산 시장 잠재력, 30만원 수준의 임금 경쟁력과 풍부한 청년층 노동인구 등 생산지로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구 1억 명 규모의 성장하는 내수시장으로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은 주변 아세안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조선일보는 '떠오르는 별' 베트남에 주목하고 베트남 사업 및 투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조선일보 베트남·아세안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조선일보 베트남·아세안 CEO 아카데미' 과정은 대한민국 최대 언론사인 조선일보와 베트남 및 아세안 지역전문가가 힘을 모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실무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커리큘럼은 베트남 시장과 경제 분석, 베트남 투자에 대한 A to Z, 베트남 사업 성공 및 실패 사례 공유, 입체적인 경영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현지 연수를 통해 베트남 대학교수 특강과 베트남 고위 공무원들의 강의를 듣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여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만들고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기회도 마련했다.
본 과정 참여 원우에게는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와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 쇼 등에 초청받고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 밖에 조선일보 주최 행사와 강좌, 강연 참여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를 지원한다.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와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한다.
베트남·아세안 사업 및 투자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공기업, 기관, 협회의 CEO, 임원, 단체장 그리고 베트남에 진출 예정인 기업의 CEO, 임원과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기 과정은 10월 15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18:00~21:10/1회 2개 강연/석식 포함)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교육 장소는 청담동 소재 리베라 호텔이다.
중국과의 사드 문제 이후 포스트 차이나로 자리매김한 베트남은 도로, 지하철, 공항 등 인프라 구축과 부동산 시장 잠재력, 30만원 수준의 임금 경쟁력과 풍부한 청년층 노동인구 등 생산지로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구 1억 명 규모의 성장하는 내수시장으로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은 주변 아세안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조선일보는 '떠오르는 별' 베트남에 주목하고 베트남 사업 및 투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조선일보 베트남·아세안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조선일보 베트남·아세안 CEO 아카데미' 과정은 대한민국 최대 언론사인 조선일보와 베트남 및 아세안 지역전문가가 힘을 모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실무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커리큘럼은 베트남 시장과 경제 분석, 베트남 투자에 대한 A to Z, 베트남 사업 성공 및 실패 사례 공유, 입체적인 경영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현지 연수를 통해 베트남 대학교수 특강과 베트남 고위 공무원들의 강의를 듣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여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만들고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기회도 마련했다.
본 과정 참여 원우에게는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와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 쇼 등에 초청받고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 밖에 조선일보 주최 행사와 강좌, 강연 참여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를 지원한다.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와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한다.
베트남·아세안 사업 및 투자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공기업, 기관, 협회의 CEO, 임원, 단체장 그리고 베트남에 진출 예정인 기업의 CEO, 임원과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기 과정은 10월 15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18:00~21:10/1회 2개 강연/석식 포함)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교육 장소는 청담동 소재 리베라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