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4 16:56
제1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

100세시대,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그에 필요한 자산관리 및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종합미디어그룹 조선일보는 현대 사회의 요구에 발맞춘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제공해왔다. 국내 최대 부동산 콘텐츠 플랫폼인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는 매년 70개 이상 기업과 2만 명이 참관하는 자산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매년 말 진행되는 재테크 박람회 강연은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및 투자 전문가들이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자산관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CEO, 석학,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는 경영자 교육에 풍부한 콘텐츠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쌓아 온 다양한 자산 및 투자 관련 축적한 노하우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포럼'을 개설한다. 본 과정의 목적은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함과 동시에 건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리더십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있다.
현직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글로벌 투자 그룹의 실무경영진으로 교수진을 구성하였고 각종 절세 방안 및 가업 상속, 금융, 부동산, 대체투자의 국내 및 해외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와 현장을 결합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상속·증여·절세플랜(세무전략 포함), 부동산 자산관리·투자(시장분석, 경매, 토지, 임대사업, 상업용부동산, 특수부동산 등), 금융 자산관리·투자(글로벌 금융투자, 펀드, 주식 및 외환시장 등), 대체투자 & 미래투자(아트투자, AI기술투자 등)의 4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상속·증여·절세플랜과 대체투자 및 미래투자 교육과정은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있어 안정적 자산관리와 자산 투자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파격적인 특전도 빼놓을 수 없다.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를 비롯한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쇼 등의 초청 및 참관, 조선일보 주최 행사 참석 시 할인, 조선일보 주최 강좌와 강연 수강 시 할인, 조선미디어 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료 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 인적 네트워크 연계, 수료 후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부동산 및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와 관리자,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경영자와 관리자,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금융 및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 있는 자이다.
제1기 과정은 9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17:40~21:00/석식 포함)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교육 장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이다. 원서접수 마감은 9월 10일(화)이다.
"부자는 호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운다"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저성장 국내 경영환경에서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방법을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포럼'과 함께 모색하기를 권한다.
종합미디어그룹 조선일보는 현대 사회의 요구에 발맞춘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제공해왔다. 국내 최대 부동산 콘텐츠 플랫폼인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는 매년 70개 이상 기업과 2만 명이 참관하는 자산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매년 말 진행되는 재테크 박람회 강연은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및 투자 전문가들이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자산관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CEO, 석학,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는 경영자 교육에 풍부한 콘텐츠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쌓아 온 다양한 자산 및 투자 관련 축적한 노하우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포럼'을 개설한다. 본 과정의 목적은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함과 동시에 건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리더십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있다.
현직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글로벌 투자 그룹의 실무경영진으로 교수진을 구성하였고 각종 절세 방안 및 가업 상속, 금융, 부동산, 대체투자의 국내 및 해외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와 현장을 결합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상속·증여·절세플랜(세무전략 포함), 부동산 자산관리·투자(시장분석, 경매, 토지, 임대사업, 상업용부동산, 특수부동산 등), 금융 자산관리·투자(글로벌 금융투자, 펀드, 주식 및 외환시장 등), 대체투자 & 미래투자(아트투자, AI기술투자 등)의 4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상속·증여·절세플랜과 대체투자 및 미래투자 교육과정은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있어 안정적 자산관리와 자산 투자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파격적인 특전도 빼놓을 수 없다.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를 비롯한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쇼 등의 초청 및 참관, 조선일보 주최 행사 참석 시 할인, 조선일보 주최 강좌와 강연 수강 시 할인, 조선미디어 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료 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와 인적 네트워크 연계, 수료 후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부동산 및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와 관리자,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경영자와 관리자,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금융 및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 있는 자이다.
제1기 과정은 9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17:40~21:00/석식 포함)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교육 장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이다. 원서접수 마감은 9월 10일(화)이다.
"부자는 호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운다"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저성장 국내 경영환경에서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방법을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포럼'과 함께 모색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