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좋아요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공유 더보기 입력 2019.06.28 09:54 | 수정 2019.06.28 09:55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가 아시아 디자이너로써는 처음으로 세계3대 디자인상 중의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시상식의 시상자로서 두번째 초대되었다. 시상식은 7월 8일 독일 에센의 알토 극장에서 진행되며 LG전자와 애플사등이 수상한다. 좋아요 0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