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27 03:00
| 수정 2019.07.11 15:12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오는 9월 '제4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계절적 요소를 가미해 '가을과 겨울의 미식'으로 테마를 정했다.
3기에 이어 4기도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가 주임교수를 맡는다.
4기 과정은 가을과 겨울이라는 테마에 맞게 다양한 미식문화 강연과 탐방뿐만 아니라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음식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더불어 식문화의 즐거움을 익힐 수 있는 이 과정은 오는 9월 25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및 셀프 다이닝 그리고 숙명여대에서 매주 수요일(오후 6시~9시)에 진행된다.
3기에 이어 4기도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가 주임교수를 맡는다.
4기 과정은 가을과 겨울이라는 테마에 맞게 다양한 미식문화 강연과 탐방뿐만 아니라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음식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더불어 식문화의 즐거움을 익힐 수 있는 이 과정은 오는 9월 25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및 셀프 다이닝 그리고 숙명여대에서 매주 수요일(오후 6시~9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