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16 15:29
제1회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
한양사이버대·조선일보 함께 열어… 총 321건 접수, 최종 14作 선정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대학교인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가 국내 대표 언론사 조선일보와 함께 지난 5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평생학습 수기공모전 '평생학습 새 삶을 두드리다'를 개최했다. 대상 상금이 1000만원, 총 상금이 2800만원으로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조선일보는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총 321건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를 접수하였고, 총 금상 2건, 은상 2건, 동상 10건의 14작품에 대한 시상을 완료하였다. 평생학습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재교육 및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일과 학습의 병행이 원활한 평생학습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으로 기획되었다. 다양한 연령대와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가 접수되어 심사과정에서 심도 깊은 선정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나누었다. 학위과정의 경우 사이버대학교나 재직자 특별전형 등의 학위과정을 통해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비학위과정의 경우 학점은행제나 기타 근로자훈련 및 구직자훈련과정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수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다양하고도 훌륭한 수기를 접할 수 있었다.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수상작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평생학습을 통해 나의 발전을 이루고 그 발전을 사회에 이롭게 사용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이유를 증명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조선일보사는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고취하고, 재교육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김성제 부총장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평생학습의 중요함을 모두가 공유하길 바란다"며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역과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나누었다. 학위과정의 경우 사이버대학교나 재직자 특별전형 등의 학위과정을 통해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비학위과정의 경우 학점은행제나 기타 근로자훈련 및 구직자훈련과정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수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다양하고도 훌륭한 수기를 접할 수 있었다.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수상작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평생학습을 통해 나의 발전을 이루고 그 발전을 사회에 이롭게 사용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이유를 증명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조선일보사는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고취하고, 재교육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김성제 부총장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평생학습의 중요함을 모두가 공유하길 바란다"며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역과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