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4 15:54
고려대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

고려대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이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 신입 원우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국내·외 최고 교수진 강의와 베트남 아세안 현장 경험에 기초한 컨설팅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한국 1위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문제로 불확실해진 가운데,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거론되고 있는 곳은 아세안, 그중에서도 한국의 3위 수출국인 베트남이다. 또한 에너지, 인프라, 해양개발, 관광 협력 대상인 인도네시아, 개혁과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얀마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신흥국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김성한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 KOTRA 아세안 지역 전문가 복덕규 차장 등 현지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경영자들에게 베트남 등 아세안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베트남어도 배울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수료할 경우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총 교우회 교우 자격을 부여한다. 고려대병원 이용 시 진료비 및 건강진단, 입원비 감면 혜택, 고려대 정기간행물 및 도서관 이용, 수료 이후에도 수업을 청강할 수 있는 특전 등이 주어진다.
지난 4월 2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전화 및 홈페이지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 1위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문제로 불확실해진 가운데,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거론되고 있는 곳은 아세안, 그중에서도 한국의 3위 수출국인 베트남이다. 또한 에너지, 인프라, 해양개발, 관광 협력 대상인 인도네시아, 개혁과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얀마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신흥국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김성한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 KOTRA 아세안 지역 전문가 복덕규 차장 등 현지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경영자들에게 베트남 등 아세안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베트남어도 배울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수료할 경우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총 교우회 교우 자격을 부여한다. 고려대병원 이용 시 진료비 및 건강진단, 입원비 감면 혜택, 고려대 정기간행물 및 도서관 이용, 수료 이후에도 수업을 청강할 수 있는 특전 등이 주어진다.
지난 4월 2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전화 및 홈페이지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