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28 03:01
연세대 기업 세무 최고경영자 과정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원장 문두철)은 기업 경영 현안 중 세무적 리스크도 관리의 대상으로 포함하고자 '연세 기업 세무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하고 원우 모집에 나섰다.
기업 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조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러 가지 현안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중소기업 CEO의 입장에서는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복잡한 세무 규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연세대는 기업 대표 및 CEO의 세무조사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연세대 최고 교수진과 세무 현장 스페셜리스트 출신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외부 교수진으로는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 나승우 우리노무법인 대표, 손준길 MG세무조사컨설팅 세무사, 송윤기 특허법인 세아 대표, 심기태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세무사, 유현식 법률사무소 온 대표변호사, 황희곤 세무법인 다솔 부회장 등이 있다.
주요 모듈로는 '기업회계와 세무전략' '세무조사 대응 전략' '가업 승계 전략' '납세자 권리구제 및 조세불복' 등 4가지 큰 틀을 바탕으로 세부 강의가 진행된다.
과정 수료 시 부여되는 특전에는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연세대 세브란스 건강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로 관련 비즈니스의 활발한 정보 교류도 가능하다.
이 과정은 오는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동문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에서 9시 10분(1회 두 강연, 석식 포함)까지 수업이 있다.
기업 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조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러 가지 현안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중소기업 CEO의 입장에서는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복잡한 세무 규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연세대는 기업 대표 및 CEO의 세무조사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연세대 최고 교수진과 세무 현장 스페셜리스트 출신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외부 교수진으로는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 나승우 우리노무법인 대표, 손준길 MG세무조사컨설팅 세무사, 송윤기 특허법인 세아 대표, 심기태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세무사, 유현식 법률사무소 온 대표변호사, 황희곤 세무법인 다솔 부회장 등이 있다.
주요 모듈로는 '기업회계와 세무전략' '세무조사 대응 전략' '가업 승계 전략' '납세자 권리구제 및 조세불복' 등 4가지 큰 틀을 바탕으로 세부 강의가 진행된다.
과정 수료 시 부여되는 특전에는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연세대 세브란스 건강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로 관련 비즈니스의 활발한 정보 교류도 가능하다.
이 과정은 오는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동문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에서 9시 10분(1회 두 강연, 석식 포함)까지 수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