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28 03:01
계명문화대
올해로 개교 57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는 반세기를 넘어선 오랜 역사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8만6800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왔다. 최근에는 '지식기반 문화 창조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 리더 육성'이라는 비전에 따라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대학발전, 교육, 산학협력, 학생, 교원, 정보지원, 경영, 시설, 교육개선 등 9개 기준, 25개 세부 항목, 62개 세부 요소를 평가하는 한국대학평가원 주관 '2017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모두 '충족' 판정을 받아 1주기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도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문화대는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한 대구 지역 최초의 전문대학이 됐다. 또한,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 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20% 이상 대학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대학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2018년에는 코이카(KOICA) 민관 협력사업 중 고등교육 분야에 지원해 전문대학으로는 전국 최초로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 고등교육 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뽑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부터 향후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약 1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3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국내외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15개국, 70여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하는가 하면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 복수 및 공동학위 수여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핀란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체코 등 20여 개국에 해외 연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최근에는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영어체험학습 공간인 '글로벌 존(GAja : Global Area for Joy & Adventure)'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길러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길러주는 오픈형 북 카페를 열고, 계열별 합창단, 힐링악기교실, 튼튼 문화인 프로젝트, 계명문화 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기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수 있으며, 국토순례대행진, 꿈을 찾아 주는 'Do Dream캠프' 등 학생들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
2018년에는 코이카(KOICA) 민관 협력사업 중 고등교육 분야에 지원해 전문대학으로는 전국 최초로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 고등교육 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뽑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부터 향후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약 1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3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국내외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15개국, 70여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하는가 하면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 복수 및 공동학위 수여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핀란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체코 등 20여 개국에 해외 연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최근에는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영어체험학습 공간인 '글로벌 존(GAja : Global Area for Joy & Adventure)'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길러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길러주는 오픈형 북 카페를 열고, 계열별 합창단, 힐링악기교실, 튼튼 문화인 프로젝트, 계명문화 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기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수 있으며, 국토순례대행진, 꿈을 찾아 주는 'Do Dream캠프' 등 학생들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