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27 15:12

건국대학교는 '제2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 또한 가파른 성장을 하고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및 관련 산업이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내에는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미비한 실정이다.
건국대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최고 교수진과 전문가를 구성해 본 과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각 기업의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SBS TV동물동장 메인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학교 박희명 수의과대학 교수 등이 있다. 이론 중심의 연구 교수진과 필드 중심 전문가를 배치해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지식 습득에 최적화되도록 했다.
이 과정을 수료할 경우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서를 주며, 건국대학교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반려동물산업 관련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동문 자격이 부여되어 활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진다. 이 과정은 오는 3월 19일부터 시작돼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 3층 301호 첨단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 또한 가파른 성장을 하고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및 관련 산업이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내에는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미비한 실정이다.
건국대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최고 교수진과 전문가를 구성해 본 과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각 기업의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SBS TV동물동장 메인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학교 박희명 수의과대학 교수 등이 있다. 이론 중심의 연구 교수진과 필드 중심 전문가를 배치해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지식 습득에 최적화되도록 했다.
이 과정을 수료할 경우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서를 주며, 건국대학교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반려동물산업 관련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동문 자격이 부여되어 활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진다. 이 과정은 오는 3월 19일부터 시작돼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 3층 301호 첨단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