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30 03:01
| 수정 2019.01.30 14:59
전뇌학습

상위 0.1% 명문가의 대학입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SKY캐슬'이 학부모 사이에서 큰 화제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강예서(김혜윤 분)가 사용하는 책상, 스터디 큐브 등 극중 학습도구로 쓰이는 제품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남들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학습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다양한 체험 사례를 통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 따르면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수강한 학생 가운데 공무원,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등 시험 합격자가 다수 배출됐다. 대학에서 5학기 동안 전 과목 A를 받은 학생, 평균 성적이 40점 이상 오른 학생도 있다. 고려대 황모양은 4학기 전 과목 A를 받아 장학금을 받았다. 원모씨는 서울시 공무원에 합격했다. 김모양은 고1 겨울방학 때 배워 100등대에서 전교 1~3등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홍익대 미대에 진학 성적장학금을 받고 있다. 서울대 합격생 조모양은 2학기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았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효과는 나이를 불문한다. 50대 김모씨는 기술사 시험 두 분야에 합격했다. 또 80세 할머니 박모씨는 서강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 따르면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수강한 학생 가운데 공무원,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등 시험 합격자가 다수 배출됐다. 대학에서 5학기 동안 전 과목 A를 받은 학생, 평균 성적이 40점 이상 오른 학생도 있다. 고려대 황모양은 4학기 전 과목 A를 받아 장학금을 받았다. 원모씨는 서울시 공무원에 합격했다. 김모양은 고1 겨울방학 때 배워 100등대에서 전교 1~3등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홍익대 미대에 진학 성적장학금을 받고 있다. 서울대 합격생 조모양은 2학기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았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효과는 나이를 불문한다. 50대 김모씨는 기술사 시험 두 분야에 합격했다. 또 80세 할머니 박모씨는 서강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김용진 박사는 1968년부터 10배 이상 빨리 읽는 방법(속독법)을 개발했다. 김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이 3단계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독서 능력이 10~100배 이상 향상되는 특징이 있고, 2단계는 학습적용으로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와 전공서적 암기 등 암기법에 집중, 3단계는 응용단계로 교과서와 전공서적 요점정리, 전뇌이미지기억법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김 박사는 말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전뇌학습법 1~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공부방법면허증'(특허청 등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법을 활용하면 전인적인 7Q(지능IQ, 감성EQ, 도덕MQ, 창조CQ, 활동AQ, 영적SQ, 건강HQ)를 향상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 박사의 저서 초고속전뇌학습법은 62쇄를 발행했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번역되어 300만부 이상 발행되었고, 특히 일본국회도서관에는 12종류나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검증된 학습방법이다. 오는 설날연휴기간 김 박사의 직강으로 이뤄지는 '5일 완성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설날을 제외한 2월 3, 4, 6, 9, 10일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2월 2일, 16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서울YMCA회관에 있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일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 또는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김 박사의 저서 초고속전뇌학습법은 62쇄를 발행했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번역되어 300만부 이상 발행되었고, 특히 일본국회도서관에는 12종류나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검증된 학습방법이다. 오는 설날연휴기간 김 박사의 직강으로 이뤄지는 '5일 완성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설날을 제외한 2월 3, 4, 6, 9, 10일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2월 2일, 16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서울YMCA회관에 있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일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 또는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