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효과는 다양한 체험자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수혜자로는 공무원 시험, 공인회계사, 사시, 행시합격자, 대학에서 올A+를 5학기 받은 학생, 평균 40점 이상 오른 학생, 50대 김모씨는 기술사 시험에 각각 두 번 합격했고, 고려대 문과대학생 황모양은 4학기 올A+ 성적을 받아 장학금을 받았고, 원모씨는 서울시 공무원에 합격했다. 김양은 고1 겨울방학때 배워 100등대에서 전교 3등을 했고, 전교 1~3등으로 장학금을 받고 다녀 17학번으로 홍익대 미대에 합격하여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고 있다. 고2 박모양은 지난 1월에 배우고 5월에 평균 98점으로 전교1등을 했다. 서울대에 합격한 조모양은 2학기 등록금 전액면제인 성적장학금을 받았고, 연세대에 한격한 권모군도 전뇌학습법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이뤘다. 또한, 80세(여)노장 박모씨는 서강대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두뇌개발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김용진 박사는 1968년부터 1979년까지 10~100배 빠른 속독방법 개발을 시작으로 1979년~1989년까지 11년간 교육심리학, 인지발달, 대뇌ㆍ생리학, 안과 의학 등 여러 영역의 실험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완성했다. 특허청에 등록된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었고 장영실 과학문화상 금상, 연세대학원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이 학습법은 공부시간을 단축해 학습능력을 향상해주는 공부법이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창의력, 순발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 능력은 10배~100배 이상 향상된다. 2단계는 학습적용으로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와 전공서적 암기 등 암기법이며, 3단계는 응용단계로 교과서와 전공서적 요점정리, 전뇌이미지기억법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김용진 박사는 "어르신들도 뇌 계발을 통해 치매예방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전뇌학습법 1~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공부면허증'(특허청 등록)도 발급해 주고 있다. 김용진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활용하면 전인적인 7Q(지능IQ, 감성EQ, 도덕MQ, 창조CQ, 활동AQ, 영적SQ, 건강HQ,)향상으로 학습시간 단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반도 운영하면서 성공을 향한 뇌 개발 학습법을 체득하도록 돕고 있다. 주말에 단 5회~10회 강의만 참석해도 독서능력 10배 이상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김용진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학습법'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일본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약 300만부 이상 발행되었고, 국내 KBS, MBC, SBS, YTN TV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등에도 보도되었다. 김용진 박사는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 위해 전뇌학습법과 관련된 특수학교와 도서관 건립의 목표를 향해서도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