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LIG넥스원과 ‘방산기술보호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명지대학교, LIG넥스원과 ‘방산기술보호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8.12.12 10:10

공동연구과제, 학술자료‧정보 공유, 인적교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산학협력 추진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12월 10일(월)에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시 처인구)에서 방산기술보호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기술보호 연구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학교와 LIG넥스원은 방산기술보호 분야의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학술자료‧정보 공유 △워크샵‧공동세미나 등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LIG넥스원 송경호 C4I 사업부장(좌), 류연승 명지대학교 방산보안연구소 소장(우)
명지대학교는 방산보안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대학원 보안경영공학과와 융합보안학과를 설립하고 방위산업 보안, 국방 보안과 관련된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여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방산보안연구소를 설립했고, 유관기관들과 방산보안 워크샵을 매년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방산보안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명지대 방산보안연구소 소장이자 보안경영공학과 류연승 교수는 “방산보안연구소가 그동안 연구해온 무기체계의 방산기술보호 기법을 LIG넥스원과 공동개발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기체계 수출 및 방위산업 진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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