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5 15:33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는 그간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한 대학·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펼쳐왔다. 그리고 지난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향상,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학연계 맞춤형 인재육성에 탄력을 더하고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호남대는 1997년 정보통신특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대학역량강화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잇따라 선정되며 호남·제주권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1, 2단계 LINC사업에서 연달아 '우수'평가를 받으며 산학협력·특성화 분야의 남다른 역량을 증명한 바 있는 호남대는 LINC+에 한층 더 높은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
호남대는 LINC 사업을 거쳐오며 '실사구시형 사회맞춤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과 맞춤형 교육 기반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개편 등 한차원 높은 산학협력모델을 제시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LINC+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지식을 토대로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남대는 1997년 정보통신특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대학역량강화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잇따라 선정되며 호남·제주권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1, 2단계 LINC사업에서 연달아 '우수'평가를 받으며 산학협력·특성화 분야의 남다른 역량을 증명한 바 있는 호남대는 LINC+에 한층 더 높은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
호남대는 LINC 사업을 거쳐오며 '실사구시형 사회맞춤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과 맞춤형 교육 기반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개편 등 한차원 높은 산학협력모델을 제시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LINC+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지식을 토대로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남대 LINC+ 사업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 외에도, 기업 수요의 기술 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의 행정체계와 연구체계를 산학협력 중심형으로 개편, 궁극적으로는 지역산업체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사업단에서는 우선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에 발맞춰 지난해 미래자동차공학부를 개설하고, 현장맞춤형 인재 배출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기공학과·전자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 등 에너지 관련 3개 학과가 참여, 한국전력이 광주시 및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겨냥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에너지신산업기술원을 설치해 다양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중장기발전계획에 '문화 디자인'을 포함시켜 관련학과를 지원, 자칫 이공계 이주로 진행되기 쉬운 LINC+ 사업의 혜택을 대학 전체로 확산시키는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ICT융합교육원을 설립, 공학이나 전자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도 미래자동차산업·에너지신산업·문화콘텐츠에 대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 기초전공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 입학부터 졸업까지 진로, 경력개발 및 취·창업지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취업진로교육 및 프로그램 강화 등 현장맞춤형 교육 등 취업을 위한 전폭적인 교육과 지원 다년간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80%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광주ㆍ전남권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4차 산학협력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대비 등 미래사회변화에 대응한 교육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4C소프트 스킬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호남대는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배출에 주력하며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업체와 함께 어울려 협력·상생한 고도화된 체계로 지역사회공헌 분야를 선도하는 모델로 이끌고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각오다.
이에 사업단에서는 우선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에 발맞춰 지난해 미래자동차공학부를 개설하고, 현장맞춤형 인재 배출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기공학과·전자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 등 에너지 관련 3개 학과가 참여, 한국전력이 광주시 및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겨냥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에너지신산업기술원을 설치해 다양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중장기발전계획에 '문화 디자인'을 포함시켜 관련학과를 지원, 자칫 이공계 이주로 진행되기 쉬운 LINC+ 사업의 혜택을 대학 전체로 확산시키는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ICT융합교육원을 설립, 공학이나 전자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도 미래자동차산업·에너지신산업·문화콘텐츠에 대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 기초전공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 입학부터 졸업까지 진로, 경력개발 및 취·창업지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취업진로교육 및 프로그램 강화 등 현장맞춤형 교육 등 취업을 위한 전폭적인 교육과 지원 다년간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80%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광주ㆍ전남권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4차 산학협력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대비 등 미래사회변화에 대응한 교육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4C소프트 스킬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호남대는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배출에 주력하며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업체와 함께 어울려 협력·상생한 고도화된 체계로 지역사회공헌 분야를 선도하는 모델로 이끌고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