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5 15:23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맞춤형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여러 분야를 융합한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사업은 서울 중구와 함께 진행 중인 '필동안전 캠퍼스 리빙랩'이다. 캠퍼스 리빙랩은 학생 중심의 혁신 교육 모델로, 대학 내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협력의 성과로 혁신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필동안전 캠퍼스 리빙랩은 교수와 학생,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필동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측정 장치 개발 ▲안전한 거리 조성 위한 위해지역 표시 모바일 앱 등을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동국대의 전통적인 강점을 극대화한 '배리어프리 리빙랩'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문화기술(CT)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는 문화·예술 분야 학생들과 공학 분야 학생들이 모여 시청자미디어재단, 시각장애인단체, 관련분야 기업체 등과 함께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를 제작하고 관련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동국대에는 14개의 캠퍼스 리빙랩에서 100여 명의 교수, 학생 연구자와 지역 주민들이 사회혁신과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 산학협력 EXPO'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동국대의 전통적인 강점을 극대화한 '배리어프리 리빙랩'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문화기술(CT)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는 문화·예술 분야 학생들과 공학 분야 학생들이 모여 시청자미디어재단, 시각장애인단체, 관련분야 기업체 등과 함께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를 제작하고 관련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동국대에는 14개의 캠퍼스 리빙랩에서 100여 명의 교수, 학생 연구자와 지역 주민들이 사회혁신과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 산학협력 EXPO'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동국대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협업센터를 만들어 교육, 산학기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혁신을 이끄는 프로그램인 'BIC스쿨'에서는 전공과 관계없이 인문사회 소양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드론 기술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산업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그래픽아트 등 각 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해 교수·학생·산업체가 함께 해결하는 산학기술혁신 프로그램인 'AI 캠퍼스 리빙랩'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정부 지원금 45억원과 3개 기업체의 자금 15억원을 투입해 VR·AR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산업체·지역사회 간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를 위한 '4IR 브리지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는 LINC+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산업의 격변을 이끌 인문소양 융합형 IT혁신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그래픽아트 등 각 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해 교수·학생·산업체가 함께 해결하는 산학기술혁신 프로그램인 'AI 캠퍼스 리빙랩'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정부 지원금 45억원과 3개 기업체의 자금 15억원을 투입해 VR·AR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산업체·지역사회 간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를 위한 '4IR 브리지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는 LINC+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산업의 격변을 이끌 인문소양 융합형 IT혁신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