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5 14:57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실무형 융복합 교육을 통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및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K-EC3OSystem) 구축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대를 사회적 가치창출에 주력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발돋움시킨다는 포부다.
국민대 LINC+ 사업은 인재양성·산학협력·지역혁신을 목표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의 목표인 'KMU Vision 2030'의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에 기반을 둔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국민대 LINC+ 사업은 산학협력 집중지원센터, 지역혁신 집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글로벌 R&BD 역량을 보유한 강소기업 육성,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자립화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
국민대 LINC+ 사업은 인재양성·산학협력·지역혁신을 목표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의 목표인 'KMU Vision 2030'의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에 기반을 둔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국민대 LINC+ 사업은 산학협력 집중지원센터, 지역혁신 집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글로벌 R&BD 역량을 보유한 강소기업 육성,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자립화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학연계 교육-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취·창업' 연계 체제 확립과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의 쌍방향 산학협력 교육 체계 기업에 대한 참여를 장려하고, 기업에 대학 인프라를 제공해 대학(원)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 및 지역 현업 전문가가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도 산학협력 맞춤형 학사제도 개편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산학협력 친화형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채용연계형 산학협력프로그램, 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의 실적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고,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단계별 창업 체계 교육을 구축하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창업 친화형 학사제도 구축을 통해 실현되고 있으며, ▲창업 강좌운영 ▲창업 동아리 지원 ▲예비창업자 교육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교육 환경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형 강소기업 및 지역 육성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네트워크형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명인(名人·Person), 명품(名品·Product), 명소(名所·Place) 창출을 목적으로 KS Interaction, ISO interaction을 통한 인재혁신, 기술 혁신, 기업혁신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ESI 지수를 바탕으로 대학-지역 간 상생모델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현안 해결 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사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 창업 체계 교육을 구축하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창업 친화형 학사제도 구축을 통해 실현되고 있으며, ▲창업 강좌운영 ▲창업 동아리 지원 ▲예비창업자 교육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교육 환경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형 강소기업 및 지역 육성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네트워크형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명인(名人·Person), 명품(名品·Product), 명소(名所·Place) 창출을 목적으로 KS Interaction, ISO interaction을 통한 인재혁신, 기술 혁신, 기업혁신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ESI 지수를 바탕으로 대학-지역 간 상생모델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현안 해결 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사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